안검하수 구하라, "오른쪽 눈 불편…수술한 게 죄냐" 악플러들과 설전
수원일보입력 2019.04.02 01:58업데이트 2019.04.02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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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구하라가 자신을 비난한 누리꾼과 설전을 벌여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달 31일 구하라가 일본 도쿄걸스 컬렉션 런웨이에서 촬영한 셀카 사진으로 성형설이 불거졌다. 평소보다 외모가 부자연스럽다는 의혹이 불거진 것.
그러나 문제가 되는 것은 성형설이 아니었다. "안검하수한 게 죄냐", "문제가 있으니 한 것" 등 그녀가 불쾌감 섞인 어조로 날카로운 반응을 보였기 때문이다.
이를 두고 논란이 불거지자 그녀는 "오른쪽 눈이 불편해서 수술을 한 것"이라며 해명과 함께 "악플에 대한 상처 때문"이라고 사과했다.
그녀는 2년 전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서 악플과 관련해"보면 기분이 좋지는 않은데 그래도 몇 년 동안 욕을 많이 먹다보니 괜찮아진 것 같다. 기본적으로 많이 달린다"고 고백했다.
당시 그녀는 "그냥 시기와 질투 플러스 마음에 안 든다는 악플이 있다. 이유 없는 악플도, 이유 있는 악플도 있다. 속상하지만 금방 잊어버리는 편이라 무덤덤해지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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