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를 알린 그룹 빅톤의 멤버 최병찬이 다소 경솔한 태도로 팬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내달 방영 예정인 Mnet '프로듀스X 101'(이하 프듀4)에선 현직 아이돌 멤버 빅톤의 최병찬이 참가를 알렸으나 그가 팬들에게 보인 무례한 태도가 폭로되며 인성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앞서 그는 빅톤의 V앱 LIVE를 진행하던 중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알아?"라는 팬의 애정 어린 질문에 "어 미안 모르겠어"라며 무성의한 답변을 보였다.
또한 그는 한 팬이 "오디션은 몇 살 때 보는 게 좋을까요?"라고 묻자 연신 자신의 머리를 매만지며 "제가 당신 나이를 모르잖아요? 나이를 알려줘야 내가 뭘 알려주지"라고 다소 비꼬는 듯한 말투로 날선 대답을 보였다.
결국 한 팬이 "병찬이한텐 무슨 말을 못 하겠다"라고 하소연하자 그는 "어, 하지 마~ 못하겠으면 안해도 돼~"라며 피식 웃는 모습을 보여줘 누리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후 해당 방송분에서 그는 "나는 원래 솔직한 편이다"라고 해명했으나 일부 팬들은 지속된 그의 불성실한 태도에 서운함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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