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단톡방 멤버' 강인, 참여는 인정+대화 기억無…정진운도 단지 친목? "SNS 속 술자리 다수"
수원일보입력 2019.04.0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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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인이 재차 해명했으나 논란은 여전하다.
정준영 단톡방 참여자로 거센 의심을 낳았던 강인이 3일 오전 본인의 무고함을 전했다.
그가 용의선상에 오른 것은 정 씨가 국외서 여자들과 성관계를 맺었던 16년도에 JTBC '히트메이커' 해외로케촬영을 같이 진행하면서부터다.
특히 당시 남출연자들을 유추가능한 이니셜이 공개된 것. 의심이 깊어지자 그는 "채팅방이 잠깐 존재했으나 오고 간 대화는 떠오르지 않는다. 녹화본을 공유하거나 찍은 적은 없다"라고 피력한 상황이다.
그러나 촬영 내내 함께 동고동락하며 친밀함을 과시했던 당시 남출연자들. 특히 함께 용의선상에 오른 정진운은 이들과의 술자리 사진을 게재, "대단한 놈", "형이 없어서 그래"라는 친밀한 대화도 담겨있었다.
채팅방에 있었다고 해서 범법자로 확신할 수 없다. 그러나 최근 해당 단톡방에선 성범법행위가 적시돼 의심은 쉽게 풀리지 않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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