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진달래 축제 후 즐기기 좋은 강화도 맛집 ‘진복호 횟집’, 다양한 메뉴로 관심 증가

전국적으로 봄꽃축제를 개최하면서 나들이객의 발걸음이 분주한 가운데, 봄을 알리는 분홍빛 진달래 축제가 강화도 고려산 일대와 고인돌광장에서 4월 13일부터 21일까지 열린다. 고려산 진달래꽃은 해발 436m 높이의 산 정상에서 개화하는 만큼 전국에서 가장 늦게 피는 진달래로 유명한데, 고인돌광장∼백련사∼고려산 정상, 국화2리 마을회관∼청련사∼고려산 정상, 미꾸지고개∼낙조봉∼고려산 정상 등 5가지 코스를 통해 진달래 군락지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다.

진달래 꽃을 감상한 뒤에는 출출한 배를 채우기 위한 강화도 맛집을 찾기 마련이다. 근교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곳으로는 강화도 맛집 진복호 횟집이 있다.

특히, 강화도 가볼 만한 곳 진복호는 다양한 메뉴를 갖춰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단호박 꽃게탕과 방송 프로그램 ‘서민갑부’에 나온 농어회, 제철 자연산 활어, 야채 조개찜, 게장 스시, 간장게장, 해산물 모듬 물회, 버터전복구, 주꾸미 샤브샤브 등 다양한 메뉴와 코스를 만나볼 수 있다. 전 재료는 서해 바다에서 직접 잡아 올린 신선한 재료들만 사용하고 있으며, 모든 해산물 요리와 기본 반찬을 직접 만들어 제공해 고객들의 영양을 신경 쓰고 있다.

강화도 맛집 진복호 관계자는 “진복호 횟집은 서해에서 직접 조업한 신선한 해산물만 사용하는 선주 직판 음식점이다”며 “꽃 나들이를 즐긴 이들이 맛있는 음식을 먹고 하루를 완벽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위생과 맛, 서비스에 각별히 신경을 쓰겠다”고 전했다.

강화도 맛집 진복호 횟집은 강화도 선두 5리 소리박물관 근처에도 신관이 마련되어 있다. 1층은 횟집, 2층은 카페의 형태로 운영되고, 단체 예약 120석이 가능할 정도의 규모의 좌식 및 입식 테이블, 넓고 깨끗한 인테리어와 주차 시설을 구비하고 있다.

특히 아이들을 위한 메뉴인 ‘키즈밀’ 메뉴를 즐길 수 있으며, 키즈 시네마도 설치돼 가족단위의 나들이객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아울러 식사 후 영수증 지참 시 ‘커피진’에서 20%로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본관은 신관에서 1km 내외거리에 있는 강화도 회센터 선두5리 어시장 안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