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이태란, 남편도 실속도 챙긴 결혼 "초스피드…청담동 신혼집+해외 신혼여행" 
수원일보입력 2019.04.08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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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배우 이태란과 남편의 결혼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이태란이 남편과의 결혼에 대해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2014년 동갑내기 벤처사업가와 부부의 연을 맺은 이태란은 예물, 예단, 혼수 없는 결혼을 진행했다.
그러면서도 이태란은 청담동 신혼집은 물론 홍콩과 몰디브 신혼여행 계획을 알리기도 했다..
단 3개월 만에 이루어진 두 사람의 결혼은 독특한 과정으로 세간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바.
그러나 이날 이태란은 "결혼이 아니면 헤어지자고 했다"라며 빠른 결혼에 대한 솔직한 이유를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마흔을 앞둔 자신의 나이가 이유였다는 것.
이에 노총각 아들을 둔 출연진들은 "우리도 희망이 있다"며 너스레를 떨어 시청자들의 웃음을 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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