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혜림이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선 김혜림이 '날위한이별'을 열창하는 모습이 그려져 반응이 뜨겁다.
이날 그녀는 여전히 아름답고 청하한 목소리를 뽐내 많은 이들의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88년도 가요계에 데뷔해 1년만에 MBC 신인상을 휩쓸었던 그녀. 그녀의 당시 인기는 현 아이돌과 버금가는 수준이었다.
그런 그녀가 작년 10월께도 해당 방송에 원조섹시가수 김완선과 30년지기 절친으로 출연, "김광규 씨를 너무 보고 싶었다"며 주변의 반가움을 산 바 있다.
특히 올해로 50살인 그녀는 "항상 사랑을 꿈꾸고 있지만 일과 사랑을 동시에 못해 결혼이 어려웠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이날 김광규는 흰색 런닝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머큐리 무대'를 펼쳐 화두에 오르고 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