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무기한 암행감찰
경기도는 1일부터 강도높은 감찰활동에 착수한다.
이번 감찰에는 도 감사관실 전 직원과 제2청 및 시ㆍ군 감사담당 공무원들로 구성된 감찰반이 비노출 암행감찰을 벌이며 주ㆍ야간을 가리지 않고 무기한 실시된다.
중점 감찰대상은 ▲직무와 관련된 금품수수 및 향응을 제공받는 행위 ▲민원업무 처리 소홀 ▲유관ㆍ하급기관에 콘도 숙박권ㆍ항공권 등 요구행위 ▲소극적 업무처리와 직무태만 행위 ▲출ㆍ퇴근시간 미준수 및 근무지 무단 이탈행위 ▲근무시간 오락 및 음주운전 행위 등이다.
도는 또 인ㆍ허가 업무, 시설공사, 건축, 세무, 교통, 인사 등 10개 업무를 선정해 집중적인 예방감찰활동을 벌일 방침이다.
도는 이번 감찰에서 적발된 비위 공직자나 직무태만자에 대해서는 징계처벌기준을 엄격하게 적용하고 금품을 수수하거나 향응을 제공받는 자에 대해서는 사법기관에 수사의뢰나 고발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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