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플레와 먹는 ‘저온 꽃송이버섯 미세분말’

저온 꽃송이버섯 미세분말 제품 섭취방법

요거트와 함께 섭취하는 ‘저온 꽃송이버섯 미세분말’이 이슈다.

최근 쇼핑검색어 식품군에 새롭게 랭크된 ‘꽃송이버섯’이 인기 건강식품 반열에 합류했다. 많은 소비자들이 꽃송이버섯을 찾기 시작하면서 이와 동시에 ‘저온 꽃송이버섯 미세분말’ 먹는 법이 주목 받았다.

꽃송이버섯은 자연에서 직접 구하기 어려운 희귀한 버섯이다. ‘신이 내린 선물’이라는 명칭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귀한 버섯으로, 베타글루칸이 100g 당 43.6g이나 함유되어 있어 많은 소비자에게 각광받고 있다. 현재 시중에서는 자연산을 구하기 어려워 다양한 재배 방식으로 생산되고 있다.

일반적으로는 ‘원목재배’, ‘균상재배’ 방식으로 재배되고 있는데, 이 재배법의 차이는 원목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따른 여부다. ‘원목재배’는 원목 자체에 구멍을 뚫어 사용하는 방식이고 ‘균상재배’는 원목을 일정크기로 분쇄하여 병에 담아 사용하는 방식이다. ‘균상재배’의 경우 크게 2가지 방법으로 나뉘는데 단기간 인위적인 발효방법과 장기간 자연 발효 방법이 있다. 생산업체는 채산성을 이유로 단기를 선호하는 곳도 있지만 요즘은 원목을 분쇄하여 병에 담은 뒤 장기간 자연 발효시킨 제품을 소비자들이 선호한다. 
 
재배한 꽃송이버섯의 경우 건조시 ‘열풍건조’ 방식이 많이 쓰인다. 그러나 최근에는 빛을 이용한 ‘근적외선 건조공법’을 이용하는 곳도 있다. 이에 중요한 체크사항은 건조 뒤 분말을 제조하는 과정이다. 꽃송이버섯을 분말로 만드는 과정 속 영양소 손실을 줄이는 방법을 고수하는지 고려해야 한다.

꽃송이버섯을 분말로 제조하면 서로간 마찰로 인해 입자들이 열을 발생시킨다. 이때 잘못된 공정을 거치면 마찰열에 의한 성분 변형이 올 수 있어 ‘저온공정’을 병행하는지 체크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만드는 분말과는 다르게 ‘미세분말’로 공정하는 경우, 입자가 훨씬 작아지기 때문에 마찰열을 줄이기 위한 ‘저온공정’은 필수다.

이러한 제조과정을 마친 ‘저온 꽃송이버섯 미세분말’은 일반 분말보다 체내 흡수가 용이하다. ‘저온 꽃송이버섯 미세분말’의 경우 600메쉬까지 작은 입자로 생산하는 곳이 있는데, 이 때 메쉬 크기는 일반적인 고춧가루가 약 20~30mesh, 밀가루가 약200mesh로 대략인 텍스쳐를 가늠할 수 있다. 메쉬 크기가 커질수록 입자 크기는 작아진다.

이에 저온 꽃송이버섯 미세분말은 작은 입자로 인해 섭취만으로도 흡수가 용이하지만 기본적으로는 따뜻한 물에 우려먹고, 더 맛있는 섭취를 위해 요거트나 요플레 등 다양한 유제품과 함께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꽃송이버섯 먹는 법은 다양하지만 고가의 제품인 만큼, 더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 섭취하는 소비자는 늘어나는 추세다.

한편, 꽃송이버섯은 제품을 구매하기 앞서 어떤 재배시설, 제조과정을 통해 생산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체크사항으로는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지 위생의 여부다. HACCP 인증 마크는 물론, 무농약 인증 상품인지 확인하는 것도 제품 구매에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