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남부서, 전 직원 동참해 의류 등 1천100여점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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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남부경찰서는 전직원이 2주일 동안 옷, 도서, 운동기구 등 1천100여점을 모아 안양시 소재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했다. | ||
수원남부경찰서(서장 이원재)는 지난달 30일 경찰창설 60주년 기념으로 실시된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에 전 직원으로부터 기증받은 옷, 도서, 운동기구 등 1천100여점을 안양시 소재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 동참한 남부서는 2주일 동안 직원들에게 물품을 수집한 결과 570여명의 직원이 약 1천100여점의 물품을 기증해 전달했다.
운동기구 등 4점을 기증한 교통과 강민식 경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대할 때마다 늘 안타까운 마음이었는데 '아름다운 토요일'이라는 좋은 행사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원재 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직도 우리 사회는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는 따뜻하고 소중한 마음이 살아 있는 것 같다"며 경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했다.
'아름다운 가게'는 개인과 단체로부터 기증받은 물품을 접수, 판매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우리 주변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비영리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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