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드 패브릭 브랜드 멧앤멜, 써티마켓 참가… “신제품 공개와 여행, 휴가 필수 아이템 사롱, 로브 할인”

연일 영상권을 맴도는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벌써부터 여름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에어컨, 여름 옷 등 여름과 관련된 아이템 역시 구매율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여름 휴가 필수 아이템 중 하나인 ‘염색 패브릭’도 각광을 받고 있다.

핸드메이드로 염색한 패브릭은 여름을 위한 비치 아이템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 속에서도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화려한 패턴의 기다란 천 ‘사롱(sarong)’을 활용한 원피스와 스커트, 바캉스룩은 물론 홈웨어로도 활용 가능한 무릎 아래까지의 느슨한 가운 ‘로브(robe)’는 시원한 감촉을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 멋까지 챙길 수 있어 패션 피플들 사이에서 인기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많은 의류 업계에서는 다양한 패브릭 아이템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발리 전통 방식을 담은 핸드메이드 염색 패브릭 브랜드 ‘멧앤멜(Matt and Mel)’의 제품에도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멧앤멜은 프린트로 만들어진 패턴 대신 손으로 직접 드로잉, 염색한 패브릭 아이템을 생산하는 업체이자 자연 그대로의 감성을 전달하는 브랜드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멧앤멜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동대문 DDP에서 진행되는 14번째 써티마켓에 참가할 계획이다. 행사를 통해 멧앤멜은 신제품 ‘스카프’, ‘에코백’을 단독 공개하며, 신제품을 제외한 전 상품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멧앤멜 관계자는 “핸드메이드 염색 패브릭 브랜드 멧앤맬은 일상 속에서도 여행의 설레임, 자연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기 위해 만든 브랜드이다. 이번 써티마켓 행사에서 공개될 스카프, 에코백 제품 역시 많은 고객들에게 활용될 수 있길 바라며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세일의 기회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6년 이태원 쇼룸 오픈 이후 올해 4년차를 맞이한 멧앤멜은 패브릭과 패턴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롱, 로브와 함께 파자마, 키즈웨어, 에코백, 콜라보레이션 제품 등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피크닉 매트, 비치 아이템, 블랭킷, 테이블 커버, 커튼 등 리빙 제품 등 라이프 스타일 곳곳에 활용할 수 있는 다용도 패브릭 제품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