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맛집 ‘타이거풀’, 바베큐 장인의 남미 정통 BBQ를 즐길 수 있는 핫플레이스로 유명세

을지로와 익선동, 망원동, 연남동 등 많은 서울 핫플레이스 중 성수동은 ‘뉴트로’ 트렌드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떠오르면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옛 공장의 모습을 그대로 살린 창고형 카페부터 유명 베이커리, 각종 문화 행사까지 마련되어 있어,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이자 가족들의 나들이 장소로 언제나 북적이는 가운데, 성수동 맛집 ‘타이거풀’이 남미로 여행을 간 듯한 이국적인 분위기와 맛을 선사해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정통 아르헨티나식 BBQ를 맛볼 수 있는 이곳은 외관에서부터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3층 건물을 단독으로 사용하는 서울 맛집 타이거풀은, 중정으로 이어진 A동과 B동 위에 루프탑이 마련되어 있고 행잉 플랜트와 화려한 샹들리에로 이국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매력을 연출한다. 250평 규모의 내부에는 커플룸과 단독룸, 단체룸 등 프라이빗한 공간이 준비되어 있어, 데이트나 소개팅, 모임, 회식을 원하는 이들의 방문은 물론이고 유명 연예인들이 자주 찾고 있다.

내로라하는 성수동 맛집 중에서 타이거풀이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정통 BBQ의 맛 덕분이다. 이곳에서는 냉동 고기가 아닌 32시간 동안 저온의 물에서 숙성한 웻 에이징 고기를 비비큐 장인이 직접 7시간 동안 참나무로 훈연한 뒤 고객에게 제공하며, 최상의 맛을 위해 모든 고기는 당일에 한정된 양만 판매하고 있다.

특히, 타이거풀의 소갈비는 고기의 식감과 풍미를 더욱 높이기 위해 럼주 플람베(알코올이 들어간 음료 등을 이용해 음식 제공 전 불을 붙여 내놓는 것)를 거친다. 이러한 과정은 뼈 부위의 특유 향을 잡아주어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남미식 바비큐임에도 기존의 바비큐와는 차원이 다른 풍부한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 은은한 참나무 향까지 느낄 수 있다. 이에 맛과 볼거리, 즐길 거리 모두 다잡은 타이거풀은 각종 SNS에서 핫한 #서울 루프탑 맛집, #성수동 레스토랑 #성수동 술집 #뚝섬 맛집 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곳의 대표 메뉴로는 아르헨티나식 아사도인 ‘소갈비 본 스테이크’와 스페인산 이베리코의 등심 부위를 마리네이드해 조리한 ‘프렌치렉 등심 아사도’, 다양한 부위의 소고기를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아사도 플래터 스페셜’ 등이 있다.

더불어, BBQ 로스트 치킨과 치킨 크림 스튜, 홍합 토마토 스튜, 하몽 샐러드, 치즈 플래터, 발리 리조또 등 이국적인 메뉴가 다채롭게 마련되어 있고, 와인과 위스키, 샴페인, 수제 맥주 등 주류 또한 다양하다. 이에 아늑한 분위기에서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성수동 술집이자 성수역 맛집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타이거풀 관계자는 “남미 정통 BBQ를 즐기기 위해 서울은 물론이고, 경기도나 지방에서도 손님들이 방문하고 있다. 이국적이고 오묘한 분위기에 큰 규모의 단독 룸들이 마련되어 있어 모임이나 회식을 하기에 적합하다는 호평을 받으며, 배우나, 가수 등 유명 연예인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며 “예약 및 대관 문의는 평일 16시부터 24시까지, 주말 12시부터 24시까지 가능하다. 성수동 핫플레이스로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언제나 최상의 맛과 서비스, 분위기를 선사하는 타이거풀이 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