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없는 축제가 나를 바꾼다'

경기문화재단, 기전문화예술 9ㆍ10월호 발행

   
▲ 기전문화예술 9·10월호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은 '축제 없는 축제가 나를 바꾼다'라는 특집 주제로 '기전문화예술' 9ㆍ10월호(통권 제39호)를 발행했다.

이번호는 올해 연간기획 주제인 '경기 문화예술의 성장동력을 찾아라'의 다섯번째 기획으로 '축제 없는 축제가 나를 바꾼다'라는 제하로 특집기획을 편성했다.

이번 특집기획은 '축제'에 초점을 맞춰 역동적 주체들이 만들어가는 작은 축제들에 주목했으며 축제의 내부동력이 가진 '문화 생성'의 의미로 '전복'의 의미, 즉 기존 질서로부터의 탈주, 억압된 욕망의 문화적 발현에 대한 개념을 소개했다.

또한 자생적으로 치러지면서 축제의 의미를 확산시키고 있는 '마을축제'를 살펴본 점을 주목할 수 있다.

우선 성(性) 소수자들이 사회적 편견에도 불구하고 당당히 자신을 드러낸 '퀴어 문화 축제', 한국사회에 만연된 인종차별을 극복하고 평등한 교류를 꿈꾸었던 '2005 이주노동자의 아리랑'을 작은 축제의 사례로 살펴봤다.

특집화보에서는 '생명'의 역동성이 제거된 축제의 모습을 들여다본 '미스코리아', '연어축제' 등을 실었다.

이와 함께 경기문학지리, 문화초점, 북한의 문화예술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 231-8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