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건강한 가정 및 여성ㆍ청소년의 복지증진을 위해 분야별 주요사업에 총 2천900여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도는 국비 1천681억원과 도비 1천282억원 등 총 2천963억원을 내년도에 시작하는 가족여성정책ㆍ보육ㆍ청소년 등 3개 분야 신규사업과 올해 시작된 여성 권익증진 사업 등에 지원할 예정이다.
도는 신규 사업으로 13억5천여만원을 들여 현재 1개인 건강가정지원센터를 7개로 늘리는 등 가족여성정책 분야에 188억원을 투자하고, 보육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보육 분야에 2천523억원, 청소년 분야에 200억원을 각각 투자할 계획이다.
또 도내 가정폭력 및 성폭력대책관련 17개 사업에 28억원을 지원하고 도내 36개 여성직업교육기관 지원 및 여성지도자 육성사업 지원 등 여성 권익증진을 위한 지원사업을 계속 펴나갈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건강한 가정을 키우기 위한 가족정책을 마련하고 여성의 사회ㆍ경제활동 확대에 따른 보육서비스 확대와 여성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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