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둔산동에서 줄서서 먹는 맛집은 어디? 화제가 된 맛집 탐방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춘곤증과 함께 식욕이 없어진 이들이, 봄철 입맛을 깨울 음식으로 ‘단짠’(단맛과 짠맛을 뜻하는 신조어)요리인 짜장면을 찾고 있다. 짜장면은 옛날부터 남녀노소 모두의 사랑을 받았던 음식으로 최근 이색적으로 재해석한 짜장면이 인기인 가운데, 대전 시청역 맛집 '둔산항아리돌짜장'이 뜨거운 돌판에 지글지글 끓어 오르는 돌짜장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인 항아리짬뽕과 돌짜장은 MBC '아침이좋다', SBS '생방송투데이' 등 다수의 방송에 소개된 바 있으며, 이를 맛보기 위한 사람들로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대전 둔산동 맛집 둔산항아리돌짜장에는 오징어, 주꾸미, 새우 등 다양한 해산물이 듬뿍 들어가며 단짠 양념에 불 맛까지 더해져 중독성 있는 맛을 선사한다. 이는 특수 제작한 돌판 위에 올려져 제공되는데 일반 짜장면보다 얇은 면을 사용해 쫄깃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며 돌판이 짜장면의 온기를 유지해주어, 식사 마지막까지 일정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돌판 위에서 지글지글 끓는 짜장면으로 먹는 맛뿐만 아니라 보는 맛까지 제공하고 있는 둔산항아리돌짜장은 각종 SNS는 물론이고 블로그, 카페 등에서 대전 둔산동 돌짜장, 대전 데이트코스 등의 키워드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둔산항아리돌짜장은 풍성한 맛과 함께 성인 세 명이 함께 나눠 먹을 수 있을 정도의 푸짐한 양을 제공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는데, 곱빼기 추가와 공깃밥 또한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가성비 좋은 대전시청 맛집으로 지역 주민은 물론이고 주머니가 가벼운 학생과 직장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외에도 항아리짬뽕과 탕수육, 만두 세트를 3만원대에 즐길 수 있는 세트 메뉴가 마련되어 있으며, 세트에 포함된 만두는 주꾸미 만두와 낙지 만두 중에 선택할 수 있다.

특히, 둔산항아리돌짜장에서 맛볼 수 있는 이 만두는 속이 훤히 비치는 만두피에 꽉 찬 만두소를 더해, 쫄깃한 식감과 담백한 맛을 자아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탕수육은 특유의 바삭함과 함께 새콤달콤한 소스가 어우러져 돌짜장과 함께 곁들여 먹기 좋다는 평을 듣는 등 가족 및 회식 모임장소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관계자는 "대전시청 맛집 둔산항아리돌짜장에서는 돌짜장 뿐만 아니라 항아리 짬뽕도 인기메뉴로 손꼽히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24시간 운영되는 넓고 쾌적한 매장에 단체석도 마련되어 있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으며, 앞으로도 맛과 가성비 모두 면에서 높은 만족도를 선사하는 대전 둔산동 맛집 둔산항아리돌짜장이 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