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평생학습도시로 선포된다.
시는 오는 29일 ‘평생학습도시 선포식’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항상 배움으로 가득 찬 행복한 평생학습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것으로 수원이 평생학습과 교육의 도시로 전환하는 계기로 마련된 것.
이에 따라 시는 평생학습도시 지정에 걸맞게 현판식과 선포식을 구분해 관내 기관단체 등 100명의 인사와 학교 평생학습 시설 운영자 등 100명, 시민 등 200명을 초청, 시청현관에서 선포식을 거행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교육부로부터 지정 첫해 2억원의 지원금과 향후 5년간 매년 우수 평생교육프로그램 1개당 5천만원의 운영비를 지원받는 등 학습 프로그램 운영 및 기반시설 조성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한편 시는 지난 6월 10일 수원교육청과 공동으로 경기도교육청에 평생학습도시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같은 달 29일 평생학습도시 후보지로 도교육청의 추천을 받았다.
이후 지난 7월 21일 교육인적자원부의 심사평가단으로부터 수원시의 준비상황 등에 대한 현장실사를 받은 후 최종심사를 거쳐 8월 9일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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