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가정의 달이 다가오고 있다. 5월은 어린이 날, 어버이 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 그리고 석가탄신일 등 크고 작은 기념일과 행사가 많은 달이다. 그러다보니 고마움을 전하기 위한 지인들과의 왕래도 잦고 특히, 가족간 모임이나 식사자리도 자연스럽게 늘어나기 마련이다. 이처럼 특별한 날, 기억에 남을만한 메뉴를 선택하는 것도 하나의 고민일 수 있다. 몸에 좋은 음식과 맛있는 음식 중 어떤 음식을 먹겠냐는 질문을 받는다면 과연 어떤 음식을 먹겠다고 선뜻 말할 수 있을까? 이럴 땐 두 가지가 다 충족되는 음식을 먹겠다고 답하는 것이 명쾌한 답일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여럿이 모여 음식을 먹을 때, 맛있는 음식으로 대표적인 것을 고르라면 서슴지 않고 고기라고 말한다. 이런 육류 중에 불포화지방산으로 건강에도 좋은 오리고기를 전문적으로 취급하여 분당 맛집으로 입소문과 SNS를 통해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 있다. 바로 오리고기 맛집 '앞뜰'이다.
앞뜰의 오리요리는 담백한 맛을 기본으로, 조리하는 방법과 첨가되는 재료에 따라 독특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가장 기본적인 담백하고 깔끔한 생오리로스와 매콤 양념으로 맛을 낸 오리주물럭까지 다양한 맛을 도심 인근에서 즐길 수 있다.
성남과 분당의 핫플레이스 야탑역과 모란역 사이 성남시청 맞은 편에 위치한 ‘앞뜰’은 도보로 10분 거리에 극장과 대형마트, 버스터미널 등 분주한 번화가가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조용하고 아늑한 언덕에 자리잡고 있다. 멀리서 보면 산속 펜션이 연상될 정도다. 포근한 날에는 야외 테라스 테이블도 개방하여 마치 소풍 온 기분의 분위기도 연출 가능하다.
특히, 이곳은 직원들이 고기를 직접 구워주기 때문에 가정의 달을 맞아 오랜만에 만나는 은사님이나 친인척 등 가족간에도 편안하게 담소를 나누며 점심식사나 저녁식사 모임을 하기엔 안성마춤이다.
분위기와 식단에 어울리게 불판도 건강을 고려한 게르마늄 도자기판을 사용한다. 게르마늄 도자기판에 열을 가하여 고기를 구우면 고기 속까지 골고루 익게 해줘 육즙이 살아있는 일품 고기를 맛볼 수 있다. 이 과정 중 인체 내에 흡수된 원적외선과 각종 미네랄이 생체전류를 활성화시켜서 혈행 개선, 피로 회복, 세포 활성화에 유익하며, 특히, 요즘 극심한 미세먼지로 인해 가족의 건강이 걱정되는데, 오리고기는 면역력 증강에 큰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어 건강까지 생각한다면 나무랄 데 없는 식사메뉴이다.
대표메뉴는 생오리로스, 오리양념주물럭이 있으며, 혹시 삼겹살을 먹고 싶은 사람을 위해 국내산 암퇘지 생삼겹살도 마련되어 있다. 이외에도 2시간 전에만 미리 예약하면 진한 국물의 한방오리 백숙요리도 맛볼 수 있으며, 아울러 고기를 먹은 후 입가심으로 최적인 들깨수제비와 볶음밥 맛집을 무색하게 만드는 치즈 볶음밥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비주얼은 물론 맛 또한 일품으로 꼽힌다.
상냥하고 푸짐한 인심, 100석 이상의 넓고 쾌적한 실내로 성남이나 분당에서 동호회 모임장소 혹은 직장인들의 회식장소로도 사랑받는 곳이다. 성남과 분당도심 인근에서 가정의 달 기억하고 싶은 추억의 장소로 권할 만한 맛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