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과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이 2005년도 임금을 5%(시간당 임금) 인상하는 경기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안을 받아들였다고 2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그동안 경기도 버스 노사는 임금인상에 대한 입장차를 좁히지 못해 지난달 17일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신청을 했으며 조정마감일인 1일 양측이 임금인상 조정안을 수락했다.
도 관계자는 "버스 노사 양측의 임금 인상 합의는 도내에 등록된 54개 버스업체중 노조에 가입한 40개 업체의 개별 임금협상시 가이드라인의 성격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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