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문화 포럼-경기2005' 열려
![]() | ||
| ▲ 2일 열린 '생명문화포럼-경기 2005'에 참석한 손학규 경기지사가 김지하 시인 등과 이야기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 경기도 | ||
‘동아시아 문예부흥과 생명평화’를 주제로 5일까지 열린 이번 포럼 개막식에는 손학규 경기지사, (사)생명과 평화의 길 김지하 이사장, 유홍준 문화재 청장, 이부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 박형규 목사, 한상진 전 정신문화연구원장, 유화선 파주시장 등 관계자 1천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세계 생태학자, 사상가, 실천가 등 62명이 참석해 ‘동아시아의 생명사상과 한국 생명학’, ‘동아시아의 문예부흥과 호혜망’ 등 45개 주제에 대해 발표했다.
![]() | ||
| ▲ 2일 열린 '생명문화 포럼-경기2005' 개막식에서 김지하 시인이 직접 극본을 쓴 ‘천지굿’이 공연돼 많은 박수를 받았다. /사진제공 경기도 | ||
손학규 경기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세계 각국의 대표적인 지성과 문화예술인이 한데 모여 동아시아 문화의 르네상스를 모색하는 이번 포럼은 위기에 처한 현대 문명이 새로운 돌파구를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 이라며 “인간과 인간,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움을 추구하는 동아시아 문화의 참모습이 지구촌에 널리 알려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김지하 이사장이 직접 극본을 쓴 ‘천지굿’이 공연돼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