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축제의 장'으로 초대

제13회 경기도 청소년 종합예술제 5일 개막경기도문화의전당서 19개 부문 5천19명 참가

경기도는 청소년에게 문화예술적 감성개발을 통한 창작능력을 계발, 조화로운 인격형성을 도모하고자 5일부터 9일까지 '제13회 경기도 청소년 종합예술제'를 개최한다.

청소년종합예술제는 문학ㆍ영상ㆍ음악ㆍ무용ㆍ사물놀이 등 5개 분야 19개 부문으로 초등ㆍ중등부ㆍ고등부로 구분해 권역별 지역예선을 거쳐 펼쳐진다.

5일 경기도문화의전당 내 4곳에서 음악 부문을 시작으로 무용ㆍ탈춤ㆍ사물놀이 순으로 권역별 예선 통과자 5천19명이 참가해 진행된다.

본선 입상자는 총 306명(팀)을 선발하며 부문별 최우수 입상자는 경기도지사상과 함께 경기도내 각종 공연 및 행사시 초청 공연토록 하여 지속적으로 역량을 키우고 발전시키도록 할 예정이다.

공모를 마친 문학과 영상분야는 심사를 거친 후 5일 당선작을 발표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제13회 청소년종합예술제는 도내 청소년의 정서함양과 문화적 감성을 지닌 건전한 청소년을 육성하고 능동적인 참여를 통해 자율성과 주인의식을 고양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