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것을 알려주겠다며 집으로 유인한 후 성폭행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A모(51ㆍ여)씨는 지난 2일 오전 9시께 자신이 찾는 사람을 알고 있는 B모(50)씨를 만났다.
이에 B씨는 장안구 영화동 자신의 집으로 A씨를 데려가 이야기를 하던 중 태도가 돌변, A씨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강제로 성폭행한 혐의다.
경찰조사에서 B씨는 범행 중 반항하지 못하도록 흉기를 사용했으며, 범행 후 A씨의 현금 22만원을 빼앗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경찰은 B씨에게 강간 및 강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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