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잉크복합기, 프린터 그리고 포토프린터 두 가지 제품군이 최근 복합기, 프린터 시장에서 큰 성장을 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캐논 무한잉크복합기 G2910, G3910, 캐논 마미포토(TS시리즈) 제품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다.
무한잉크복합기, 프린터, 포토프린터는 용도 면에서 분명한 차이가 있다. 무한잉크 제품으로 사진을 출력을 하고, 포토프린터로 대량의 문서를 출력을 한다면 어떨까?
상식적으로 무한잉크복합기, 프린터가 사진 출력이 된다면 유지비용 측면에서 포토프린터를 구입할 이유가 없어진다.
물론 가능은 하다. 하지만, 무한잉크프린터, 복합기 사진 출력에는 한계점이 있으며, 고품질의 사진 출력이 되지 않고 오랜 시간 두면 사진의 색상이 변한다는 단점이 있다.
만일 아이들이 학교 숙제를 위해 일반용지에 사진이 포함된 자료를 인쇄해야 한다면 무한잉크프린터, 복합기 제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하지만, 포토광택지에 고품질의 사진을 인쇄해서 오래 오래 앨범에 보관해야 한다면 포토프린터를 사용해야만 한다.
일반적으로 사진이라는 것은 오래 두고 보관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품질과 색 보존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무한잉크프린터 복합기는 사진 출력에 빨강, 노랑, 파랑 3색을 주로 사용하고 마미포토프린터는 빨강, 노랑, 파랑 외에도 포토파랑, 포토회색, 포토빨강, 포토검정색 등 다양한 색상을 추가로 사용한다.
그 외에도 마미포토프린터는 헤드(노즐) 기술은 무한잉크 제품과 크게 다르다.
무한잉크프린터, 복합기 제품이 사진출력이 가능하다 하더라도 마미포토프린터 제품과는 완전히 다른 사진 출력 세계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