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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녹지재단 새 대표이사에 임명된 최순식씨. | ||
재단은 7일 천명수 전 대표이사의 퇴임으로 공석 중인 대표이사 자리에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역임했던 최순식씨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최 대표이사는 지난 72년 행시 10회 출신으로 중앙대학교 법학과와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경기도 지방공무원교육원장과 기획관리실장을 거쳐 안산시장, 성남부시장, 부천부시장, 경기도 행정2부지사 등을 역임했다.
행정전문가로서 탁월한 기획력과 추진력을 소유한 최 대표이사는 출범 초기인 재단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가고, 푸른경기 1억그루 나무심기와 옥상ㆍ벽면녹화 등 재단의 다양한 도시녹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는 적임자라는 평가다.
최 대표이사는 이날 취임사에서 “푸른 산, 푸른 숲은 생명의 원천으로 건강한 삶의 기본”이라며 “푸른경기, 푸른도시를 가꾸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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