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 한가위 직거래장터 개장

수원지역 15~16일 인계동 지역본부 광장서

농협 경기지역본부(본부장 박재근)는 추석을 맞아 햇과일과 한우 갈비 등 국산 농ㆍ축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한가위 특별 직거래장터를 개설한다고 5일 밝혔다. 

9일부터 18일까지 도내 31개 시ㆍ군에서 열리는 이번 장터에서는 제수용품과 함께 추석 선물, 신선 채소, 축산가공품 등을 시중보다 5∼20% 싼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 추석을 즐기기 위해 시ㆍ군지부에 따라 송편빚기 대회와 제기차기ㆍ팔씨름ㆍ사과껍질깎기 대회 등을 개최해 참가한 시민에게 푸짐한 상품도 나눠줄 계획이다.   

수원지역 직거래 장터는 인계동 경기지역본부 광장에서 15∼16일 운영하며 제수용품, 선물세트, 정육 등을 취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