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8개 업체 포함 전국 44곳 협약 체결
경기지방중소기업청(청장 이일규)은 ‘산학협력 기업부설연구소 설치지원 사업’을 지원받는 경기지역 8개 업체를 포함한 전국 44개 업체가 6일 대전ㆍ충남지방중소기업사무소에서 협약식을 하고 기업부설연구소 설치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44개 중소기업 및 협력대학, 산학연전국협의회(사업전담기관)간에 사업추진을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하게 된다.
또한 (사)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기업부설연구소 등록요건 및 방법을 설명하는 등 기업부설연구소 설치를 추진하는데 필요한 정보도 제공한다.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지난 8월 5일 선정된 44개 지원업체가 주관해 협력 희망대학으로부터 직접 신청을 받고, 평가를 거쳐 협력대학을 선정했다.
선정된 대학은 중소기업과 협력해 기업부설연구소를 설치해 (사)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 등록하면 각종 조세ㆍ관세ㆍ자금지원 및 병역특례 등의 혜택을 받게 되며 산자부, 과기부 등 정부 R&D(연구개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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