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5일 서울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경기지역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정책보좌관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어 정기국회에서 도정현안이 제대로 반영되고 국비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을 요청했다.
김성식 정무부지사 주최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 도는 수도권 공장 신증설 규제개선, 판교ITㆍ업무지구 용지 공급가격 인하, 평택항 배후단지개발과 군사시설 관련법 제ㆍ개정 등 7가지 현안을 설명했다.
또 하남∼하일간 도로 확ㆍ포장공사 잔여사업비(107억원), 신내∼퇴계원간 도로 확ㆍ포장공사와 관련한 국비 신청액(100억원) 등 내년도 국고보조사업 10건에 총 650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도내 국회의원들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도는 6일에는 경기지역 한나라당 국회의원 보좌관들을 대상으로 2차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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