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사랑장학재단, 대학생 159명에게 장학금 2억8900만원 전달

29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가진 '2019년 상반기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염태영(오른쪽 다섯 번째) 수원시장이 장학증서를 받은 장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수원시)

[수원일보=홍성길 기자] 수원사랑장학재단은 29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2019년 상반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대학생 159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장학증서를 받은 장학생 159명에게는 모두 2억8900여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된다.

(재)수원사랑장학재단은 지난 3월 상반기 장학생 선발공고를 한 후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했다.

상반기 장학금은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 지급하는 ‘우수장학금’, 저소득층 가정·장애가 있는 학생을 위한 ‘희망장학금’, 효·선행을 실천한 모범학생을 위한 ‘효·선행 장학금’, 과학 분야(이공계학과) 학업성적과 재능이 뛰어난 학생을 위한 ‘과학장학금’, 3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의 학생을 위한 ‘행복장학금’ 등 5개 분야로 나눠 지급된다.

2006년부터 지금까지 (재)수원사랑장학재단의 장학금을 지원받은 초·중·고·대학생은 7207명, 장학금액은 63억4400만원에 달한다.

(재)수원사랑장학재단은 지난 2006년 4월 설립된 이후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장학금 지원 사업을 전개해왔다. 대학생 장학생은 상반기, 초·중·고등학생 장학생은 하반기에 선발한다. 현재(5월 기준) 301억여원의 기금을 운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