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자살예방센터, 복지부장관상 수상

9일 '세계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서 표창

수원시자살예방센터가 오는 9일 세계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사회 자살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로부터 표창을 받는다.

자살예방센터는 지자체 유일의 자살예방 전문기관으로 지난 2001년 6월 개설 이후, 지역사회 내 자살위기를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전화ㆍ온라인 상담 및 예방교육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그동안 감추는데 급급했던 사회의 자살위험요소를 겉으로 드러내 시민 인식의 폭을 넓히고 지역사회에 자살예방사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시켜 자살위험을 감소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 학부모, 전문상담가, 일반시민 등 계층별 자살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 운영하고 있다.

시상식을 겸한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은 9일 오전 9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컨퍼런스홀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