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여성 창업자의 비율이 늘어나면서 여성 소자본 창업 아이템을 표방하는 브랜드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외식업 창업과 뷰티, 생활,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성 창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데, 요즘 뜨는 체인점들을 살펴보면 간편한 운영 방식과 합리적인 창업 비용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는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가사와 육아, 매장 운영 등을 함께 할 수 있어야 여성도 부담 없이 진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대표적인 예로 1인 여자 소자본창업아이템으로 여겨지는 브랜드 ‘도쿄라멘3900’을 들 수 있다. 해당 브랜드는 일본 라면 창업 브랜드 중 최단기간 내 전국 70호점을 돌파했으며, 10평 전후의 대구보건대점과 숭실대 도쿄라멘에서 200만원 이상의 일 매출을 기록하는 등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 성공 사례를 이어가고 있다. 쌀국수 창업과 돈까스 창업, 중국집 창업 후 매출 부진의 이유로 업종 변경 창업을 한 매장에서도 일 매출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창업 전문가들은 일본 라멘 창업 브랜드 도쿄라멘3900의 성공 요인을 크게 세 가지로 본다. 우선 해당 브랜드는 음식점 창업 경험이 없거나 요리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사람도 정통 일본 라면의 맛을 구현할 수 있도록 간편한 운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본사에서는 HACCP 인증을 받은 식재료와 육수, 소스 등을 본사에서 원 팩 형태로 제공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매뉴얼을 갖춰, 단 30분의 본사 교육만 받으면 누구나 라멘집 창업이 가능하다.
두 번째 성공 요인은 인건비 부담을 낮춰주는 무인 결제 시스템(키오스크)이다. 손님이 직접 주문과 결제, 식기 반납까지 셀프로 진행하고 있는 도쿄라멘3900은 별도의 홀 인원이 필요하지 않아 1인 창업 아이템, 무인 창업 아이템으로 적합하다. 여기에 SBS CNBC ‘성공의 정석 꾼’에 소개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권 분석부터 입지 선정, 임시 오픈, 사후 관리까지 철저하게 관리해주는 것도 장점이다.
마지막으로 1인 여자 소자본창업아이템으로 주목받는 만큼 창업 비용에 대한 부담은 줄이고, 다양한 메뉴와 홀 판매/포장 판매의 이중 구조로 수익률을 높였다. 라멘 프랜차이즈 도쿄라멘3900의 라멘은 3,9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맛으로 현재 70만 그릇 이상 판매되었으며, 한국스포츠경제에서 주관한 2018 고객감동 혁신기업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데에 일조했다.
이러한 장점 덕에 유망 프렌차이즈 브랜드로 떠오른 도쿄라멘3900은 체인점 창업 초기비용이 저렴할 뿐만 아니라 업종 전환 창업 시에는 기존의 집기류를 최대한 활용해 3천만 원대에 매장 오픈이 가능해, 요즘 뜨는 사업 아이템, 은퇴 후 직업, 남자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도쿄라멘3900은 치열한 요식업 창업 시장에 진입한 자영업자가 간편하게 매장을 운영하고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시스템을 마련했다. 더불어 각종 프로모션과 주기적인 슈퍼 바이저의 관리 등의 지원으로 가맹점주의 애로 사항을 해소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며 “최근에는 고객 방문율과 만족도를 위해 다이슨 공기 청정기과 에어팟 등 인기 상품을 경품으로 4월 SNS 후기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가맹점주와 상생할 수 있는 식당 창업 브랜드가 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생각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