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9217부대 안수경 중사 가족

[수원일보=강한서 기자]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순선, 이하 경기사랑의열매)는 5일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에서 육군 제9217부대(경기도 이천 소재) 안수경, 이명원 중사 가족 으로부터 희망 저금통을 전달받았다.
안수경 중사의 남편 이명원 중사는 타 부대 소속으로 군인 부부이다. 슬하의 세 자녀를 둔 이들 가족은 지난 4월 24일 정의진 소령 가족의 저금통 전달 소식에 동기를 얻어 사랑의 나눔릴레이 희망 저금통 기부에 동참하게 되었다.
안수경 중사는 “자녀들과 함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저금을 하고 기부까지 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을 했다”며 “육군 동료들과 나눔의 뜻을 모아서 나눔릴레이에 참여할 수 있음에도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