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큰절 다섯번 하세요"

도교육청, 부모님 생신ㆍ내 생일ㆍ설날ㆍ어버이날ㆍ추석 등

 

   
▲ 경기도교육청은 학생들에게 부모님 생신·내 생일·설날·추석·어버이날 등 1년에 다섯번 큰절하기 운동을 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진춘)은 추석을 맞이해 '큰절 다섯번 하기'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큰절은 자신을 낮추고 상대에 대한 존경과 높임의 의미로 몸을 굽혀 공경을 표시하는 인사법으로 부모님 생신, 나의 생일, 설날, 어버이날, 추석 등에 큰절을 하도록 해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에서는 가족 결속력 강화와 부모님께 감사하고 어른에 대한 공경심을 기르는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 운영, 계기 교육, 각종 행사 교육, 명상의 시간 운영, 훈화 교육 등의 계획을 수립해 '큰절하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인성 교육, 효 교육, 예절 교육의 기본이 되는 큰절하기 운동이 청소년들의 효에 대한 가치를 내면화하고 실천하기 위한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