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세관, '사랑나눔실천 대두콩' 61t 푸드뱅크 경기지부에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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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세관이 삶은 대두콩 61t을 푸드뱅크 경기지부에 기증했다. | ||
수원세관은 수입된 식품이 장기간 통관이 지체되면 유통기한 만료로 폐기돼야 하기 때문에 이러한 수입 식품들을 사회복지시설에 기증해 효용성도 높이고 보관료 등 비용도 절감할 수 있는 '윈-윈'의 관세행정인 '사랑나눔 실천운동'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경기도청, 사회복지단체 등과 협조해 기증물품은 경기도 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푸드뱅크 네트워크를 통해 전국 500여개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6만여명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료 급식될 예정이다.
푸드뱅크는 생산ㆍ유통ㆍ소비의 각 단계에서 생기는 남은 먹을거리들을 기탁받아 이를 필요로 하는 복지시설 등에 무상으로 제공하는 식품지원 비영리사회단체다.
또한 이날 세관장은 기증할 수 있도록 관세행정에 협조해 준 (주)삼원교역 대표 전인열, 보세창고 운영인 (주)유상냉장 대표 차임숙씨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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