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용 다기능 프린터 출시

삼성전자, 인쇄ㆍ복사ㆍ스캔ㆍ팩스 기능 … 분당 20장 출력

   
▲ 삼성전자가 분당 20장을 출력할 수 있는 인쇄, 복사, 스캔, 팩스가 가능하고 지정 복사 기능, 토너절약, 문자 인식 스캔(OCR) 등 다양한 소비자 편의 기능을 가진 사무실용 레이저 복합기 SCX-4521F 시리즈를 출시했다.
삼성전자가 분당 20장을 출력할 수 있는 사무실용 레이저 복합기 SCX-4521F 시리즈를 출시하며 중소형 사무실 레이저 복합기 보급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출시하는 SCX-4521F는 인쇄, 복사, 스캔, 팩스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지정 복사 기능, 토너절약, 문자 인식 스캔(OCR)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진 다기능 프린터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보급형 레이저 복합기인 SCX-4521F의 출시를 기점으로 상대적으로 복합기기 사용 비중이 낮은 중소형 사무실에도 다기능 레이저 프린터를 보급하겠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의 SCX-4521F는 사무실에서 필요한 기본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지만 좁은 중소형 사무실 환경을 고려해 설치 공간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으며 유지비를 고려해 최고 25%의 토너를 절약할 수 있는 토너 절약 버튼 기능도 갖추고 있다.

또한 신분증 복사 기능, 문자 인식 스캔(OCR) 등의 기능으로 중소형 사무실 사용자에게 많은 편익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레이저 프린터 제품은 작년 세계 유수의 소비자 평가 기관, 언론 등에서 200 여개의 상을 수상했으며, 특히 미국의 'PC World'에서 프린터 사용자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 2003년에 이어 작년도 1위를 차지하는 등 품질로 세계 시장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 디지털 프린팅사업부 명한일 그룹장은 "소비자들이 레이저 복합기의 편리성을 인지하면서 세계 레이저 복합기 시장은 연간 15% 이상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SCX-4521F를 출시로 삼성전자는 개인용 레이저 복합기부터 대형 디지털 복합기 제품까지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게 돼 국내 프린터 시장을 리드해 갈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레이저 복합기 SCX-4521F의 판매가격은 60만원대 초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