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데뷔 후 빚 갚았다" 무슨 사연?

(사진=올리브)

[수원일보= 김아현기자] 가수 청하가 남다른 효심을 드러냈다.

청하는 최근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모두의 주방'에 출연해 "2011년 말에 연습생이 됐다. 희망고문이 제일 힘들었다. 달라지는 건 없고 마음을 졸여야 했다. 언제 잘릴지 모르던 때"라고 회상했다.  

이어 MC 강호동은 청하에게 "가수 되고 엄마에게 선물을 해 드렸냐"고 물었고, 청하는 "처음으로 집 안에 있었던 빚을 다 갚고 어머니에게 좀 값이 나가는 가방을 선물해 드렸다"고 답했다.

강호동이 "엄마에게 돈을 맡겨도 못 쓰시지 않냐"고 하자 청하는 웃으며 "그래서 제가 대신 질렀다"고 말했다.

이에 광희가 "외로울 때는 어떻게 하냐"고 묻자 청하는 "외롭기 전에 친구들에게 뭐하냐고 물어보고 만난다”고 답했다.

또 광희가 "누구랑 친하냐"고 다시 묻자 청하는 "그룹 I.O.I 멤버들이랑 친하다. '모두의 주말'에 나간다고 했더니 '언니가 요리를 한다고?' 이런 반응이 나왔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