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명훈 전여친 누구? "20대 초반에는..."

(사진=TV조선)

[수원일보= 김아현기자] 천명훈이 전 여친 이야기가 나오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최근 방송한 TV조선 '연애의 맛2'에서는 그동안 패널로 출연했던 천명훈이 연애 상대를 찾는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이날 천명훈 모친은 천명훈의 전여친을 언급, “다 너보다 나았다. 그중에 두 명은 괜찮았다. 그래서 너희 헤어졌다 했을 때 내가 상처받았다”라며 “요즘 보니까 너무 잘 됐더라. 결혼해서 애도 낳았더라. 잘 된 거 보니 마음이 좋으면서도 좀 아깝더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패널들은 상대가 연예인이었냐고 물었고 천명훈은 “20대 초반에는 다 만나고 그러지 않느냐”라고 답했다.

한편 천명훈은 과거 방송에서 여자 걸그룹들에게 추파를 던지는 이미지로 활약한 바 있다.

천명훈은 2006년 SBS '야심만만'에 출연해 "베이비복스 멤버와 3개월간 사랑에 빠졌다"고 공개했지만 상대로 지목된 김이지 측이 "사실 무근이며 황당하다"고 부인했다.

또한 2013년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한 천명훈은 "요즘 눈이 가는 사람은 걸스데이 유라"라고 고백해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