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일보=강한서 기자] 수원동신초(교장 김진수) 솔향기 합창부가 '제25회 난파동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8일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개최된 난파동요제는 우리나라 음악사에 큰 족적을 남긴 홍난파 선생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합창 경연대회로, 올해로 25회째를 맞았다.
수원동신초 솔향기 합창부(지유진 등 37명)는 홍난파 선생의 ‘자장가’와 ‘전래동요 메들리’ 2곡으로 참가했으며 초등부 9팀 중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평소 수원동신초는 1인 1악기 활동과 솔향기 합창부 운영 등으로 학생들의 문화예술적 감수성 함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 참가한 37명의 솔향기 합창부 학생들은 학년초부터 매일 합창연습에 참여해 노래와 율동을 연습하는 등 꾸준히 실력을 쌓아왔다.
김진수 교장은 “합창 연습을 통해 음악적 소질 계발 및 가창 능력 신장 뿐만 아니라, 서로 화음과 율동을 맞추며 조화를 이루는 과정을 통해 배려.존중의 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교육적 효과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적 감수성 교육활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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