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소방안전검사 실시

중부소방서, 30일까지 402곳 … 창문 비상탈출 기능상실 등 단속

수원중부소방서(서장 정광석)는 도내 노래방에서 잇따른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관내 노래방 402개소에 대해 30일까지 1개월간 소방안전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실내장식을 위한 내부구조 변경으로 창문의 비상탈출 기능상실 여부 ▲계단 및 실내의 가연성 내장재(FRP 등)의 사용실태 ▲노래방에 대한 허가조건 위반여부 ▲영업주 등 관계자 인명대피요령 및 소방시설 숙지상태 등 화재취약요인제거 등을 중점 단속하고 관계법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입건조치 등의 행정조치를 할 방침이다.

또한 시설주 등 관계자에게 현지 화재예방교육과 개정된 소방ㆍ피난ㆍ방화시설 설치 및 방염물품을 내년 5월 29일까지 갖추도록 홍보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