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일보= 김아현기자] 배우 남궁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데뷔 때 배용준 닮은꼴로 '리틀 배용준' 이라는 수식어가 있었던 남궁민. 앞서 그는 "한편으로는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이걸 벗어나 연기자로 도약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남궁민은 "작품을 하면서 감독님께서 '넌 안경을 벗으면 너만의 분위기가 있으니까 벗으면 어떻겠느냐' 제안해주셨다. 그때 안경을 벗게 됐다"고 말했다.
국내 라섹수술 1세대라는 그는 "그때만 해도 너무 아팠다"고 털어놨다.
한편 남궁민은 14일 밤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했다.
이날 남궁민은 “만나 뵙게 돼 영광”이라며 “오늘 긴장되고 떨리지만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공개된 남궁민의 집과 일상은 마치 드라마 같았다. 화이트를 콘셉트로 한 깔끔한 남궁민의 집.
남궁민은 “혼자 산지 15~18년 정도 됐다. 월세만 살았는데 내 이름으로 된 첫 집”이라며 “사람이 살면 이상할 것 같을 정도로 차갑고 모던한 집이 됐으면 해서 다 뜯어냈다. 하나하나 다 바꿨다. 아주 차가워보여서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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