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영통시네마산책 프로그램 진행

수원시 영통구 '영통시네마산책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

[수원일보=강한서 기자]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송영완)는 오는 19일 오후3시50분 수원컨벤션센터 이벤트홀에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영통시네마산책’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영화 ‘걸어도 걸어도’를 상영한다.
 
이 영화는 아픔을 끼고 살아갈 수 밖에 없는 가족에 대한 성찰이 돋보이는 2008년 개봉한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여섯 번째 작품이다. 15년 전 죽은 장남의 제삿날에 모인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다루고 있다. 태어나서 만나는 첫 번째 관계이자 모든 인간관계의 원형인 ‘가족’의 의미와 관계에 대한 고민거리를 던져주는 영화이다.

‘영통시네마산책’은 영화감상을 통해 유연한 사고와 따뜻한 감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영통구 공직자 감성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