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일보= 김아현기자] 영화 '7년의 밤'이 15일 영화채널 CGV에서 방영되면서 관람평이 눈길을 끈다.
‘7년의 밤’을 본 네티즌들은 “도입부분 부터 책에 빠지게 됬고 시간 흐르는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현수가 울면 같이 울고 혼자 괴로워 하면 저도 괴로워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 다 읽고나서. 지금도 가장 생각나는 우리의 현수 마지막 이야기가 끝날때쯤엔 결국 눈물을 참을수가 없어 학교 화장실에서 몰래 었던 기억이 나네요. 류승룡의 현수도 극에 몰입하게 되네요", "장동건씨와 류승룡씨의 탄탄한 연기는 정말 볼만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아역으로 나왔던 친구들도 그렇고 다른 분들도 확실히 잘하셨어요. 아마 배우분들의 연기를 주로 보시는 분들은 이 영화는 정말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등 반응을 나타냈다.
2018년 03월 28일에 개봉한 영화 ‘7년의 밤’은 류승룡(최현수), 장동건(오영제), 송새벽(안승환), 고경표(최서원), 박정주(수상구조대) 등이 출연했고, 개봉 당시 총 누적관객수 528,007명을 기록했다.
'7년의 밤'은 정유정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데다 1000만 관객 신화를 쓴 스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흥행을 기대케 했던 바다. 그러나 영화판 '7년의 밤'은 관객들의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해 결국 52만여 명의 관객을 겨우 동원, 쓸쓸히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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