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일보= 김아현기자] 조은정 아나운서가 주목받고 있다.
앞서 지난달 17일 소지섭은 조은정 아나운서와 열애를 인정했던 바, 일각에선 신혼집으로 마련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했다. 하지만 소속사 측은 "매입은 했으나 신혼집 용도는 아니다"고 밝혔다.
조은정 아나운서와 소지섭은 지난해 3월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관련 인터뷰로 만났다. 당시 SBS 연예정보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 리포터 활동을 하던 조은정이 인터뷰어로 나섰기 때문.
당시 소지섭은 인터뷰를 앞두고 제작진을 향해 "어디를 봐야 하죠…이분(조은정)을 봐야 하나요"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조은정 아나운서가 인터뷰 도중 눈을 마주치자 소지섭은 곧바로 시선을 피하며 바닥을 바라보거나 묘한 웃음을 짓기도 했다.
이후 두 사람은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재회, 이를 계기로 연인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조은정은 1994년생으로 소지섭과는 17살 차이의 연하다. 예원학교와 서울예고 한국무용과를 거쳐 이화여대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한 재원으로, 현재는 방송 활동을 모두 접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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