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주민편익 종합대책 추진

권선구, 물가ㆍ연료 대책반 등 5개반 운영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권인택)는 추석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각종 사건ㆍ사고의 사전 예방과 생활불편 최소화를 위한 '중추절 연휴 주민편익 종합대책'을 수립 추진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7일 구 관계자에 따르면 주민생활과 직결된 5개 대책반을 편성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며 물가ㆍ연료 대책반은 추석 제수용품 등의 가격동향과 연휴기간 중 연료 공급업소의 윤번제 휴무를 지도한다.

또한 청소ㆍ성묘 대책반은 쓰레기 처리 및 무단투기 단속, 오목천 공동묘지 등을 찾는 성묘객 편의를 위한 임시 주차장 및 화장실 설치, 병ㆍ의원 및 약국의 윤번제 진료안내를 추진하며 불법행위 단속반은 그린벨트 지역 내 불법행위 등을 단속한다.

이밖에 재난대책반에서는 대형 공사장 및 재해 취약지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 연휴 기간 중 종합 상황실 설치 운영 등 귀성객 및 주민이 불편없이 중추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 투입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