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 …

수원시, 12~16일까지 추석 맞아 소외계층 위문

수원시는 고유의 명절 중추절을 맞아 소외계층 등을 위문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계층 위주로 진행되는 이번 위문행사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실시된다.

위문 대상은 사회복지시설 44개소와 증중장애인 1천308가구, 소년소녀가장 104가구, 홀몸노인 1천276가구 등 국민기초수급자 2천760가구 등이다.

시는 이번 위문에 수원시 명의로 3만원 상당의 해피수원 상품권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같은 위문행사는 삭막해져가는 사회 분위기를 순화시키고 사랑과 인정이 넘치는 명절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계획된 것.

시청 사회복지과 한상담 과장은 “사랑과 인정이 넘치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계획한 것”이라며 “사회단체 및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