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지방 분해 효능으로 잘 알려진 ‘울금’, 다이어트음식으로 주목 받아

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길거리 사람들의 옷차림도 얇아지고 있는 가운데, 많은 이들이 여름휴가에 대비하기 위해 체중 감량에 돌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식단과 적당량의 운동을 동반하는 것이 가장 권장되지만, 비교적 조속하게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 원푸드, 단식 등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극단적인 감량은 초반에 긍정적 효과를 볼 수 있으나 추후 요요 현상을 불러올 수 있어 주의가 당부된다. 최근에는 영양소와 맛을 골고루 갖춘 다이어트음식이 판매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울금’의 효능이 널리 알려지면서 셀럽들을 포함해 많은 소비자들이 찾고 있는 추세다.

생강과 식물인 울금은 마치 강황과 비슷한 생김새를 하고 있어 간혹 착각하는 경우가 존재한다. 그렇지만 강황은 뿌리줄기로 이루어진 반면, 울금은 울금나무의 덩이뿌리를 사용해 건조한 것으로 완전히 다른 음식이다. 예로부터 기혈 순환 및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성분이 있다고 알려진 울금은 담즙분비를 촉진시켜 소화와 대사 작용을 원활하게 해주고 체지방을 분해해 체중감량에 도움을 준다.

울금에는 커큐민이라는 성분이 함유돼 있어 항산화 작용과 항염 작용에 효능을 보인다. 아울러 면역력 개선 및 염증 제거에 도움을 줘 각종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이다. 뿐만 아니라 AMPK라는 효소가 함유돼 있어 체내 에너지를 활성화하고 인슐린 기능을 정상화하는데 도움을 줘 당뇨병 개선에도 긍정적 효과를 보인다고 알려졌다. 다양한 항산화 물질들이 종양, 이상 세포들의 사멸을 유도해 암세포 증식 및 성장을 억제하기도 한다.

이처럼 울금 효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울금이 함유된 제품도 인기를 끌고 있다. 여러 제품들 중에서도 전라남도 진도의 청정 환경에서 자란 토종 무농약 울금만을 엄선해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진도울금토박이농장’ 제품이 주목 받고 있다.

진도울금토박이농장은 전라남도 진도의 때묻지 않은 자연 환경에서 재배한 무농약 울금만을 사용해 빛깔이 좋고 향이 깊은 것이 특징이다. 울금가루와 울금환 두 가지 종류로 구성돼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울금환의 경우 울금과 검정 약콩, 청국장 가루 등 천연 재료를 배합해 더 건강한 제품을 섭취할 수 있다.

고운 입자로 이루어진 울금가루는 건강보조식품으로 그냥 먹어도 좋지만 삼겹살 구이나 생선 구이, 찌개류, 튀김요리, 수육 등 다양한 요리에 조미료처럼 뿌려 섭취할 수 있으며 밥을 지을 때 적정량 첨가하면 색다른 울금밥을 맛볼 수 있다.

진도울금토박이농장 관계자는 “최근 TV 프로그램을 통해 울금 효능이 알려지면서 울금가루, 울금환 등 울금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커큐민 성분이 함유된 울금은 항산화, 항염 작용에 탁월한 효능이 있으며 담즙분비를 촉진하고 체지방을 분해하는데 도움을 줘 다이어트음식으로도 손색이 없다. 특히 진도의 울금으로 만든 울금가루는 활용도가 높아 여러 음식과 곁들여 먹어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진도울금토박이농장 홈페이지에서는 프로모션을 통해 울금가루, 울금환 제품 10병 구매 시 1병 추가 증정 및 추가 할인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