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수원 청명고ㆍ영덕고 등 22개교 수상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8월 30일 일반계 및 종합계고등학교 총 243개교 486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현장 실험평가 결과를 8일 발표했다.
이번 현장 실험평가에서는 고등학교 과학교육의 현장실태를 파악하고 과학수업을 실험중심의 학습법으로 유도하고 탐구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필 20%, 실험 80% 비율로 평가했다.
평가대상학생 선정은 2학년 학생 중 과학 교과 학년 석차 11.01%~30.00%인 학생 2명씩 학교별로 추천받아 도내 11개 지역으로 나눠 지역별로 실시했다.
또한 평가내용을 보면 기본적인 실험설계, 조작, 수행능력, 자료 해석, 결과 정리를 평가할 수 있는 문제와 사고력을 요하는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분야에서 고르게 문제를 냈다.
이번 평가의 최우수교는 수원의 청명고를 비롯한 11교와 우수교는 영덕고를 포함한 11교, 출전학생 44명이 교육감 표창을 받게 된다.
시상은 9일 경기도교육청 제3회의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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