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아들 달래는 특별한 방법? “최근 치킨 먹기도”

(사진=SBS)

[수원일보= 김아현기자] 배우 추자현이 아들 바다를 달래는 특별한 방법(?)을 밝혔다.

2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추자현이 스페셜 MC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추자현은 MC들이 아기가 울 때 달래는 남다른 비법이 있는지 물어보자 "엄마로서 하면 안 되는 행동을 한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추자현은 "입으로 푸르르 소리를 내주기도 한다”고 말했다.

또한 추자현은 “그리고 아이가 아직 먹으면 안될 것 같은 음식들도 준다. 며칠 전엔 갈비탕의 뼈를 줬고 최근에는 치킨도 먹였다”고 말했다.

한편 추자현-우효광 부부는 지난 2017년 SBS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에 함께 출연, 인기를 끌었다. 프로그램에서 우효광은 추자현과 함께 귀여운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며 ‘우블리’라는 별명도 얻는가 하면, 결혼조하’ ‘우리집 행복해’ ‘너죽고 나죽고, 사랑해’ 등 유행어를 만들기도 했다. 많은 이의 부러움을 한 몸에 사고 있는 추자현과 우효광은 스페셜 방송이 편성될 정도로 활약이 대단했다.

추자현은 1979년생으로 1996년 SBS 드라마 ‘성장느낌 18세’로 연예계에 데뷔, 1999년 ‘카이스트’로 이름을 알렸다. 또한 드라마 '아스날 연대기' 특별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