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일보= 김아현기자] 영화 '마녀'의 결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영화 '마녀'는 소름끼치는 전개와 화려한 액션 그리고 극을 이끌어 가는 김다미, 최우식 등의 명연기로 마녀는 큰 흥행을 불러 일으켰다.
특히 열린 결말로 끝난 영화 '마녀'의 결말 해석은 영화팬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속편의 제작 여부 또한 관심을 모았다.
이 영화는 10년 전 의문의 사고가 일어난 시설에서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가고 있던 소녀 자윤(김다미 분)이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뒤 그녀 주변에서 생기는 의문의 사건을 그린다.
박훈정 감독은 후속편을 준비하고 있고 말하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엔딩 장면에 다음편 실마리를 심어놓았다. 마지막 나오는 인물이 누구인지 힌트를 주려고 그 인물이 아이들 자료를 보고 죽은 아이 초상화를 그리는 장면을 넣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마녀2'는 현재 시나리오 수정 단계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2020년 중순 크랭크인 예정이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