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를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설정,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향에 다녀오도록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도가 마련한 대책에 따르면 도는 이 기간에 시내버스와 시외버스를 각각 114대, 30대 늘리고 운행횟수도 각각 918차례와 100차례 늘릴 예정이다.
또 244대의 전세버스를 노선별 교통량에 따라 긴급 투입하고 시내버스의 운행시간을 심야까지 연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성묘객을 위해 시내버스 노선을 늘리고 예비차량을 추가 운행하는 한편, 택시 부제를 해제해 운행차량을 평소보다 20% 가량 늘리도록 했다.
도는 도 대중교통운영개선과(☎<031>249-3574)와 시ㆍ군 교통행정과에 교통대책반을 운영, 대중교통이용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이나 불친절 행위에 대한 민원을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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