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장애인기능경기대회 개막

26일 시작으로 28일까지 사흘간
'2019 경기도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26일 개막했다.(사진=경기도)

[수원일보=홍성길기자] '2019 경기도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2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8일까지 사흘간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 한국복지대학교, 화성시여성비전센터, 성남시 율동학습생태원 등 5곳에서 열린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장애인 250여명이 참가해 컴퓨터프로그래밍, 전자기기, 네일아트, 시각디자인, 바리스타 등 30개 직종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개막 첫날은 개회식과 기술위원회 회의를 열고 경기는 27일 진행한다. 

직종별 금상 입상자는 최대 130만원(공식상금 50만원 및 도 지원금 포함)의 상금 이외에 해당 직종 기능사 실기시험 면제 혜택과 제36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9월 24~27일 전북) 참가 자격을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