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만화이야기 교실 개최

26일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 매탄이솝어린이집에서 권영섭 한국원로만화가협회 회장이 '만화가 할아버지와 함께하는 만화이야기 교실’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영통구)

[수원일보=강한서 기자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송영완)는 26일 매탄3동 매탄이솝어린이집에서 권영섭 한국원로만화가협회 회장을 초청해  '만화가 할아버지와 함께하는 만화이야기 교실’을 진행했다.

어린이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가진 이날 '만화이야기 교실'은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캐릭터 소개를 통해 아이들이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고, 누구나 관찰력만 있으면 유명한 만화가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시간이 됐다.

권영섭 회장은 “우리 주위 어디에나 명품 캐릭터가 탄생할 수 있는 요소들이 잠재해 있다" 며 "아이들의 순수한 호기심과 관찰력만 있다면 수원에서 세계적인 만화가가 탄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곽윤용 영통구 가정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젊음과 문화, smart 영통!'답게 더욱 특색있고 즐거운 보육문화의 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