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문화가 있는 식단’사업설명회 개최

27일 수원 동남보건대학교 혜정관에서 개최된 '문화가 있는 식단 사업설명회'가 끝난 후 어린이 급식소 원장 및 교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수원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수원일보=홍성길 기자] 수원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수원센터)는 27일 동남보건대학교 혜정관에서 ‘문화가 있는 식단’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관내 어린이 급식소 원장 및 교사를 대상으로 한 이날 설명회에는 센터 등록 급식소  신청자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문화가 있는 식단’은 식단과 영양교육을 접목한 수원센터의 특색있는 영양 특화사업으로, 만 3~5세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식단과 연계된 12주 교육자료로 ▲식사예절 ▲저염·저당 ▲이 닦기 ▲편식식재료의 소주제로 구성됐다.

손춘영 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이 형성되기를 바란다"며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을 통해 지속적인 편식 개선 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